[영어 읽기] Talk about when you got appliances fixed.

 

Talk about when you got appliances fixed.
One time, my laptop stopped working and everything came to a standstill. I had to take it in for repairs. It turned out that the monitor was broken. It was an expensive fix. I had to weigh the pros and cons of fixing my computer and getting a new one. The repair technician was very friendly. He explained the problem in simple terms. The quality service at the center improved the brand image. Another time, the water purifier in my kitchen broke. It leaked badly. Also, the water wouldn’t heat up. I called the customer support center. They sent over a service engineer. He replaced a few internal parts, and it worked properly again. The warranty period wasn’t over, so the repair didn’t cost anything.

가전제품을 수리한 경험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한번은 내 노트북이 작동을 안 하고 멈춰 버렸다. 수리를 하러 가야 했다. 모니터가 고장 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수리 비용이 비쌌다. 컴퓨터를 고칠지 새로 살지 일장일단을 고민해야 할 정도였다. 수리 기사가 매우 친절했다. 문제를 알기 쉬운 말로 설명해 줬다. 서비스 센터의 높은 서비스 수준으로 인해 그 회사 브랜드 이미지가 좋아졌다. 또 한번은 부엌에 있는 정수기가 고장 났다. 물이 심하게 샜다. 또한 물이 데워지지도 않았다. 고객 지원 센터에 연락을 했다. 수리기사를 보내 줬다. 수리 기사가 내부 부품을 몇 개 교체해 주자 다시 정상적으로 동작했다. 보증기간이 아직 끝나지 않아서 수리 비용은 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