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읽기] Talk about the culture of staff dinners in Korea.

 

Talk about the culture of staff dinners in Korea.
Staff dinners are quite common in Korea. Co-workers often have dinner together after they punch out. It’s a good way to build teamwork and improve chemistry. However, staff dinner is also an extension of work. This is why some people consider it as another source of stress. When they are worn out from work, they just want to go home. Drinking is another problem. Being hungover can be bad for work efficiency. Nowadays, healthier staff gatherings without alcohol are a new trend. Workers at some companies catch a movie together, instead of drink. Still, community spirit is important in Korea. Staff dinners are an important part of office life.

한국의 회식 문화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한국에서 회식은 상당히 흔하다. 직장 동료들은 퇴근 후 자주 저녁식사를 함께 한다. 그것은 팀워크를 키우고 친목을 다지는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회식은 업무의 연장이기도 하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또 다른 스트레스 요인으로 여기기도 한다. 일 때문에 지쳤을 때는 그저 집에 가고 싶은 것이다. 음주도 문제다. 숙취에 시달리면 업무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 요즘은 술이 없는 건강한 회식이 새로운 트렌드다. 어떤 회사의 직원들은 술을 마시는 대신 함께 영화를 보기도 한다. 그래도 한국에서는 공동체 의식이 중요하다. 회식은 회사 생활의 중요한 일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