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읽기] Talk about the difficulties you experienced when travelling overseas.

 

Talk about the difficulties you experienced when traveling overseas.
The toughest part of traveling overseas is the language barrier. I can get by in English-speaking countries. However, it gets tricky in countries where people don’t speak any English. It’s especially hard to express myself while going through airport security. When an immigration officer asks about the purpose of my visit, it’s hard to give a satisfactory answer. Communication is also difficult while checking in at a hotel and paying the deposit. Sometimes, I have trouble asking the concierge about local points of interest. I like to haggle over prices when I go shopping, but I can’t when I can’t speak the local language. Each time that happens, I vow to study English even more.

해외 여행 중에 격은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해외여행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은 바로 언어 장벽이다. 영어권 국가에서는 그나마 그럭저럭 대처가 가능하다. 하지만 영어를 아예 쓰지 않는 국가에 가면 좀 힘들어진다. 특히 공항에서 보안 검색대를 통과할 때 의사 전달이 쉽지 않다. 입국 심사관이 입국 목적에 대해 물어보면 속 시원하게 대답하는 것이 쉽지 않다. 또한 호텔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고 보증금을 지불할 때도 의사소통이 어렵다. 때로는 호텔 접객 직원에게 현지 볼거리에 대해 물어보는 것도 힘들다. 나는 쇼핑을 할 때 물건 값을 흥정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현지 언어를 모르면 그렇게 할 수가 없다. 그럴 때마다 영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