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읽기] Talk about the year-end rituals in Korea.

 

Talk about the year-end rituals in Korea.
It is customary in Korea to spend the year's end with family. Family members talk to each other and look back on the year. They greet the New Year together. Counting down to the New Year together is a family event. On New Year's Day, people get up early to see the first sunrise. That's when they make their wishes for the New Year. If you drink heavily or stay up late on New Year's Eve, you might feel sick on the first day of the New Year. That's why in Korea, people end the year in a calm way. That way, they can kick off the New Year nice and fresh and with a positive attitude.

한국의 연말 풍속도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한국에서는 연말을 가족과 함께 보내는 것이 일반적이다. 식구들이 서로 이야기를 하며 한 해를 돌이켜본다. 새해도 함께 맞이한다. 새해까지 카운트다운을 하는 것은 가족 행사다. 새해 첫날 아침에는 사람들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일찍 일어난다. 그때 신년 소원도 빈다. 전날 과음을 하거나 늦게 잠들면 새해 첫날부터 몸이 좋지 않을 수도 있다. 따라서 한국에서는 사람들이 차분한 방식으로 한 해를 마무리짓는다. 그럼으로써 새해를 매우 상쾌하게, 또 긍정적인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