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읽기] Talk about parking in Korea.

 

Talk about parking in Korea.
Parking in Korea can be a nightmare. The population density is high, and there isn’t enough space. As a result, it is hard to find a parking spot. In supermarket parking lots, people usually back into a parking space. This makes it difficult to load things in the trunk. Many fender-benders take place while parking, too. For new drivers, parking is the most difficult task. Double parking is common. Most people only resort to double parking as a last resort. They are considerate and leave their contact info. They will quickly move their car if you ask them to. However, sometimes arguments break out because of parking. It is a common source of stress.

한국에서의 주차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한국에서 주차를 하는 것은 정말 악몽일 수 있다. 인구 밀도가 높고 공간이 부족하다. 따라서 주차할 곳을 찾기가 어렵다. 마트 주차장에서 사람들은 보통 후면 주차를 한다. 이 때문에 트렁크에 물건을 싣기가 힘들다. 주차 중에는 접촉 사고도 자주 발생한다. 초보 운전자에게는 주차가 가장 어려운 일이다. 이중 주차도 흔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중 주차를 어쩔 수 없을 경우에만 한다. 남들을 배려하여 자신의 연락처를 차에 남겨 둔다. 차를 빼 달라고 하면 신속하게 차를 비켜 준다. 하지만 때로는 주차로 인해 말다툼이 발생하기도 한다.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흔한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