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읽기] Talk about instant food at Korean convenience stores.

 

Talk about instant food at Korean convenience stores.
Convenience stores in Korea are a good place to grab a bite. They have everything you could ask for. The most common snack food is instant noodles. Almost everyone in Korea has eaten cup noodles at a convenience store. Nowadays, convenience store boxed meals called dosirak are all the rage. There are also sandwiches and salads. There are microwave meals like fried rice and spaghetti. You can get sausages or fish cakes. There's enough for a full course meal. There is a high demand for instant foods these days. They are not the healthiest choice, but they certainly do the job when you want a quick bite.

한국의 편의점에서 먹을 수 있는 즉석 식품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한국의 편의점은 간단하게 요기를 하기에 좋은 곳이다. 찾는 것이 무엇이든 있다. 가장 흔한 간식은 라면이다. 한국인이라면 거의 누구나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먹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요즘은 편의점 도시락이 유행이다 샌드위치나 샐러드도 있다.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 볶음밥이나 스파게티 등의 요리도 있다. 소시지나 어묵도 구할 수 있다. 풀 코스로 식사를 하기에도 충분하다. 요즘 즉석 식품에 대한 수요가 높다. 즉석 식품은 가장 건강한 선택은 아니지만, 간단하게 뭔가 먹고 싶을 때 충분히 제 역할을 톡톡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