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about typical future dreams of children these days.
When I was young, kids mostly fantasized about becoming scientists or doctors. Then, Korea had an economic crisis in the 90s. More kids wanted stable jobs, like teachers, police officers and civil servants. Many parents want their kids to have specialized jobs, like lawyers. Recently, as kids experience various media, their dreams have become diversified. Today’s kids often want to become YouTubers or chefs. The preference for stable jobs is still around, but there is more variety.
요즘 어린이들의 일반적인 장래 희망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내가 어렸을 때, 아이들의 장래 희망은 주로 과학자나 의사였다. 그런데 90년대에 대한민국에 경제 위기가 닥쳤고, 그러면서 교사, 경찰, 공무원 같은 안정적인 직업을 선호하는 아이들이 많아졌다 그리고 많은 부모들은 자녀들이 변호사와 같은 전문직에 종사하기를 희망한다. 최근 들어서, 아이들이 다양한 매체를 접하면서 장래 희망이 좀 더 다양해졌다. 요즘 아이들은 유튜버나 요리사가 되고 싶어 하는 경우도 많다. 여전히 안정적인 직업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지만, 과거에 비해 더 다양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