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읽기] Talk about home shopping channels in Korea.

 

Talk about home shopping channels in Korea.
There are many ways to shop in Korea. There are more stores than you can shake a stick at. Online shopping and social commerce are at your fingertips. One of my go-to shopping methods is TV home shopping. In some countries, home shopping is state-of-the-art. Korea is so ultra-modern that it’s considered old hat. But even though it’s been around for donkey’s years, I have a soft spot for TV home shopping. First and foremost, I like the information I can glean. Shopping hosts courteously explain all there is to know about a product. This is a distinct advantage over other methods. Also, sometimes home shopping offers bargain basement prices.

한국의 홈쇼핑 채널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한국에는 쇼핑할 수 있는 방법이 수없이 많다.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상점들이 있다. 손가락만 움직이면 온라인 쇼핑과 소셜 커머스를 이용할 수 있다. 내가 주로 이용하는 쇼핑 방법 중 하나는 TV 홈쇼핑이다. 홈쇼핑이 최첨단이라고 여겨지는 국가들도 있다. 한국은 기술 발전이 앞서가서, 홈쇼핑은 이제 새로울 것이 없다. 홈쇼핑이 선을 보인 지 오래되기는 했지만, 나는 TV 홈쇼핑만 보면 마음이 약해져서 뭔가 자꾸 사고 싶어진다. 무엇보다도, 내가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좋다. 쇼핑 호스트들이 상품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이것은 다른 쇼핑 방법에 비해 뚜렷한 장점이다. 가끔은 홈쇼핑에서 최저가 판매를 하기도 한다.